(사진 구해왔음)
공기보다 가볍게
바람보다 부드럽게
들판 위 무엇도 부럽지 않게
유유히 논다
햇볕도 날개에 걸려
평화롭게 반짝인다
그렇지 그렇지 그렇지 그렇지
그렇지 그렇지 그렇지
그
나도 렇 한때는 ......~!
지
그
나도 렇 한때는......~
지
그
나도 렇 한때는......
지
그
나도 렇 한때는~~~~
게
저렇게 유유히 놀았지
날개 부서진 지금
그것은 한때의 추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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