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계천을 가며...... 딸과 함께 지하철을 기다리며! 세상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내 딸의 웃음! 도심 속의 유아독존(唯我獨尊)-청계천의 분수가 시원하다! 분수 앞의 징검다리를 건너본다. 처음 건너보는는 아이라서 매우 서툴다! 엄마가 손을 잡아줘도 벌벌 떨며 매우 어색하다. 다 건너와서 안도의 보람을 얻는가보다. 은.. 유물 및 유적답사 2006.06.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