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과 함께 지하철을 기다리며!
세상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내 딸의 웃음!
도심 속의 유아독존(唯我獨尊)-청계천의 분수가 시원하다!
분수 앞의 징검다리를 건너본다.
처음 건너보는는 아이라서 매우 서툴다!
엄마가 손을 잡아줘도 벌벌 떨며 매우 어색하다.
다 건너와서 안도의 보람을 얻는가보다.
은경이의 자아가 성장하는 시기인가보다.
이제 내 딸은 사진 찍는 것이 싫어서 저렇게 인상을 쓰고 짜증을 냅니다.
우리가 갔던 배오개다리의 위치!
현충일(6월6일)날 청계천에 갔으나 날씨가 더워 많이 걷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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