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연기념물 제188호 신작리 곰솔 내가 지금까지 보아온 소나무 중에 가장 기품있고 으뜸으로 교교했다. 그러나 장맛비가 내려서 카메라를 수동모드로 조정해도 해상도가 떨어져서 선명치가 못하다. 다음에 기회가 있으면 다시 담아서 올릴 예정이다. 학이 날갯짓을 하듯이, 용이 또아리틀고 웅비하는 듯한 자태가 꼭 동화 속의 신선.. 유물 및 유적답사 2006.07.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