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변을 보다가 떨어져 뒷차에 치어 죽은 승무원 용변을 보다가 떨어져 뒷차에 치어 죽은 승무원 달리는 지하철에서 떨어진 승무원이 뒤따르던 전동차에 치여 숨졌다. 이 승무원은 급한 용변을 보려다 사고를 당한 것으로 알려져 승무원의 열악한 근무환경 개선이 시급하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10일 서울 동대문경찰서에 따르면 9일 오후 2시쯤 지.. 일상에서......! 2007.12.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