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해 최학송의 묘에서 일제 강점기의 빈궁을 파 해친 작가 - 서해 최학송의 묘에서 (묘 입구의 최학송 문학비) 빈부의 격차는 사회가 존재하는 한은 영원할 것이다. 다만, 그 간격을 좁힐 수는 있어도 극복할 수는 없을 것이다. 지금도 상상할 수 없을 정도의 부유한 생활을 하는 사람이 있고 판자촌이나 비닐하우스 혹은 노.. 기행수필(망우리를 찾아서) 2007.05.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