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롱뇽알 구출 작전 유원지 하수구 아래에 도롱뇽이 산란을 했다. 물이 많이 오염됐고 저런 환경에선 도저히 부화가 안 될 것같아서 옮겨주기로 했다. 도롱뇽의 산란처가 점점 파괴되는 것같아서 매우 마음이 아팠다. 도롱뇽알을 수거해서 비닐봉지에 담고 있다. 매우 실하며 수량이 많았다. 흙 속에도 산란.. 한국의 생물 2012.04.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