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맞이꽃(月見草) 달맞이꽃 - 윤여설 시인 열대야에 뒤척이는 거리 푸추간처럼 늘어선 은혜집! 못잊어! 봉주르! 너와나! 오고픈 집!...... 비릿한 붉은 조명 아래 유혹하며 밤을 밝히는 여인들 흐느적이는 미모 아슬한 노란 드레스가 육감적으로 어둠을 장식한다 <시집 :문자메세지 중에서> 쌍떡잎식물이며 도금양목 .. 한국의 식물 2010.07.10
달맞이꽃 열대야에 뒤척이는 거리 푸추간처럼 늘어선 은혜집! 못잊어! 봉주르! 너와나! 오고픈 집!...... 비릿한 붉은 조명 아래 유혹하며 밤을 밝히는 여인들 흐느적이는 미모 아슬한 노란 드레스가 육감적으로 어둠을 장식한다 <시집 :문자메세지 중에서> 나의 홈페이지 클릭☞ www.poet.or.kr/youn 시집:문자메시지 (전편 수록) 2006.08.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