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경복궁 615년만에 夜간개장 G20 정상회의의 성공적인 개최와 우리궁궐의 아룸다움을 전세계에 알리기 위해 조선의 법궁(임금이집무보는궁)인 경복궁을 615년만에 야간 개장한다는 뉴스가 흘러나온다. 부지런히 전철을타고 경복궁역에 내려 보니 역시 많은사람들이 삼각대를 펴고 있었습니다 깨방정을 떨다 밖으로 나와버려 경희.. 스크랩.1 2010.11.16
[스크랩] `을사늑약의 현장`덕수궁 중명전 제모습을 찾다! 안녕하세요 ^^ 문화재청 대학생 기자 김선경입니다. 지난달 29일, 을사늑약의 현장 덕수궁 중명전의 복원과 더불어 현판식을 거행하게 되었습니다. ⓒ 김선경 중명전 개방식 현장에 미리 도착하였습니다. 갑작스럽게 내린 소나기 뒤에 햇빛이 쨍쨍변덕스러운 날씨임에도 불구하고, 역사적인 현장의 재.. 스크랩.1 2010.10.19
[스크랩] 절의 이해 --- 055 비천 : 불국을 나는 매혹적인 천인 절의 이해 참고 : 사찰 100美 100選 (상, 하)/허균 / 불교신문사 기타 055 비천 : 불국을 나는 매혹적인 천인 비천은 고대 인도 신화에 등장하는 건달바와 긴나라를 원형으로 하고 있다. 건달바는 술과 고기를 먹지 않고 오직 행만을 구하여 몸을 보호하며, 또 스스로 몸에서 향을 발산하므로 향음신香音神.. 스크랩.1 2010.10.14
[스크랩] 슬픈 영혼의 화가<빈센트 반 고흐>의 생애 슬픈 영혼의 화가 '빈센트 반 고흐'의 생애 빈센트 반 고흐의 유년시절 고흐는 가난한 네덜란드 시골의 엄격한 개신교 목사 테오도루스 반 고흐 Theodorus van Gogh (1822~85)와 외향적인 안나 오르넬리아 반 고흐- 카르벤투스 Anna Ornelia van Gogh-Carventus (1819~1906)사이에서 1853년 3월 30일, 맏아들로 태어났다. 고흐.. 스크랩.1 2010.10.11
[스크랩] 가을로 가는 비 .. / 청맥 , 연용옥 가을로 가는 비 .. 청맥 , 연용옥 떠나기 아쉬운 듯 비는 창문을 두드린다. 이럴 때면 누군가와 우산을 쓰고 들풀을 밟으며 도시 변두리 비포장도로를 마냥 걷고 싶다 첨벙이는 흙탕물마저도 사랑의 흔적으로 남을 오늘 같은 날 비가 계속 내리면 우리는 길 옆 조그만 카페에서 따스한 온기를 느낄 한 .. 스크랩.1 2010.09.28
[스크랩] 한강대교에서 바라본여의도 용산역 뒤 용산 전자상가 방향. 용산역에 내려 버스를 타고 밤섬앞 에서 하차 한강대교를 지날때마다 한번 오겠다고 다짐을 하였어도 이렇게 오랜 시간이 걸렸습니다 . 지금 내가 서있는 곳은 용산에서 노량진 방향으로 제1한강교 인도겸 자전거 도로입니다 여기는 여러 사람들이 자살 소동벌이기도 .. 스크랩.1 2010.09.28
[스크랩] [연재 7회] 시적 비유의 속성 外 임보 시인의 알기 쉬운 시 창작교실 당신도 좋은 시를 쓸 수 있다 [연재 7회] 임 보 (시인 &#8226; 전 충북대 교수) 시 [제18신] 시적 비유의 속성 로메다 님, 시에서 가장 중요한 수사 곧 시적 장치가 무엇인가 묻는다면 ‘비유(比喩)’라고 대답하고 싶습니다. 얼마나 신선한 비유를 구사할 수 있느냐에 .. 스크랩.1 2010.09.09
[스크랩] 전국의 며느리들의 詩 전국의 며느리들의 詩 저번제사 지나갔네 두달만에 또제사네 내눈내가 찔렀다네 어디가서 말못하네 할수없이 그냥하네 쉬바쉬바 욕나오네 지갑열어 돈냈다네 중노동도 필수라네 제일먼저 두부굽네 이것쯤은 가비얍네 이번에는 나물볶네 네가지나 볶았다네 냄비꺼내 탕끓이네 친정엄마 생각나네 이.. 스크랩.1 2010.09.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