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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들꽃시 , 원시인, 윤여설, 마복산, 고독한 신사 - 옐로우데이作

들꽃시 -들꽃시 옐로우데이 - 들리는듯 하지요. 꽃이 피어나려는 몸부림 시가 되고 노래가 되어 또 우리의 가슴을 얼마니 적실지요. 윤여설 - 윤여설 모나리자 윤삼월 자목련이 진다 해서 모든 꽃이 다 지는 것은 아니듯 여기, 어린아이 같은 詩人을 나는 아나니 설령, 세상 詩 다 죽어도 ..

일상에서......! 2012.11.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