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詩)

순교자

윤여설 2023. 3. 3. 23:26

한번 죽어 영원히 산다.
잊혀지지 않은
축복

이승은 짧었으나
고난이  영광였구나.


'시(詩)' 카테고리의 다른 글

성황당  (1) 2023.06.03
앵두  (0) 2023.06.03
하트  (0) 2023.03.01
눈사람  (0) 2021.12.20
겨울의 초입에서  (0) 2018.10.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