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이든 교회든 습관적으로 다니지 마십시오. 제가 절에 사는 스님인데 왜 이런 소리를 하겠습니까? 종교를 기호식품이나 취미생활로 생각하지 마십시오. 진정한 절과 교회는 우리 마음 속에 있습니다.
그 마음 속에서 친절과 사랑의 꽃을 피워야 합니다. 그 친절과 사랑으로 인해서 삶이 충만해 집니다. 눈에 보이는 절과 교회는 여러분들을 그 마음속 절과 교회로 인도하기 위해서 존재하는 것입니다. - 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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