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력은 벌써 1월 중순에 접어든다.
그러나 음력은 오늘이 열나흘~!
올해엔 양력 정월과 음력 섣달이 같은 날日로 간다.
열나흘달을 카메라에 담아봤다.
보름달보다 하루 전날의 달빛도 나름대로 의미가 있다.
조금 모자라는 여백의 의미!
살짝 어딘지 조금 부족한 부분이
더욱 빛난다.
'일상에서......!' 카테고리의 다른 글
한국형 전투기 사업(KFX)은 쌍발 엔진으로 해야 한다 (0) | 2014.03.01 |
---|---|
달의 변화 모습(초생달 ~ 보름달) (0) | 2014.02.15 |
이 겨울에 읽고 싶은 시(고드름 - 박정원 시) (0) | 2014.01.12 |
머리가 2개, 다리가 6개인 기형 도마뱀 (0) | 2014.01.05 |
까치밥(마지막 열매) (0) | 2013.12.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