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원에서 노인이 새들에게 모이를 주고 있다.
박새들은 사람을 두려워 하지 않고 손바닥에 올라와서 모이를 가져간다.
요즘 공원에서 자주 목격되는 일이다.
말이 필요없는 아름다운 모습이다.
사람과 자연이 하나가 되었다.
사람에게 자연은 정복의 대상이 아니라 공존의 대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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