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개구리들이 한밤에 밀애을 나누고 있다.
내가 접근해도,
후레쉬를 비춰도
사랑은 저리 뜨겁기만 하다.
이들의 신방을 훔쳐본 내가 큰 실수를 했나보다^^
저 순수한 눈망울~!
사랑을 나누는 암 수의 피부색이 좀 다르다^^
참개구리들이 점점 줄어가는 것이 아쉽기만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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