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생물

소루쟁이

윤여설 2010. 5. 28. 21:25

 

 

 

 

 

 

 

 

역귀과의 여러해살이풀이다.

참소루장이, 참송구지, 소리쟁이, 솔구지,  등으로 불리기도 한다.

전국의 개천가나 공터 밭둑 등에 흔히 자라며

번식력이 강하고 산성 토양에서도 잘 자란다.

60~150cm정도로 키가 크고 색이 푸르다.

6~7월에 이삭이 피며 10월에 종자가 익는다.

위 사진에서 보는 것처럼

콘크리트로 포장된 하천의 뚝에서도 튼튼하게 자란다.

그만큼 모진 생명력이 있다.

(참고클릭:http://dic.search.naver.com/search.naver?where=dic&sm=tab_jum&query=%uC18C%uB8E8%uC7C1%uC7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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