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구리알을 관찰하려고 논에 나갔다가 논둑에서 본 꽃다지입니다.
올해에 첨 만난 봄꽃입니다.
크기는 약 2cm정도입니다.
쌍떡잎식물 양귀비목 십자화과의 두해살이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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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명
| Draba nemorosa var. hebecarpa |
분류
| 겨자과 |
분포지역
| 북반구 온대, 난대 |
서식장소
| 들, 밭의 양지바른 곳 |
크기
| 높이 약 20cm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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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들이나 밭의 양지바른 곳에서 자란다. 높이 약 20cm이다. 풀 전체에 짧은 털이 빽빽이 나고 줄기는 곧게 서며 흔히 가지를 친다. 뿌리에 달린 잎은 뭉쳐나서 방석처럼 퍼지는데, 생김새는 주걱 모양의 긴 타원형이다. 줄기에 달린 잎은 어긋나고 긴 타원형이며 가장자리에 톱니가 있다. 길이 1∼3cm, 나비 8∼15mm이다.
4∼6월에 노란색 꽃이 줄기 끝에 총상꽃차례를 이루어 핀다. 꽃받침은 4장이고 타원형이다. 꽃잎은 꽃받침보다 길며 주걱 모양이고 길이 3mm 정도이다. 6개의 수술 중 4개는 길고 암술은 1개이다. 열매는 각과로 긴 타원형이고 전체에 털이 나며 7∼8월에 익는다. 길이 5∼8mm, 나비 약 2mm이다.
열매에 털이 없는 것을 민꽃다지(var. leiocarpa)라고 한다. 어린 순을 나물이나 국거리로 먹는다. 한방에서는 풀 전체와 종자를 이뇨제 등으로 쓴다. 북반구 온대에서 난대에 분포한다.
(출처http://100.naver.com/100.nhn?docid=3337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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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산개구리알입니다(사진을 클릭하면 확대해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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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윤여설 지음 |
출판사 |
현대시단사 펴냄 | 2009.07.10 발간 |
카테고리 |
시/에세이 |
책소개 |
[표지글] 강아지풀 머~언 기 다 림 바람 불 때마다 살라이는 아쉬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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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윤여설 지음 |
출판사 |
시문학사 펴냄 | 2005.10.30 발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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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에세이 |
책소개 |
디지털 시대의 자기 표현 방식을 문자메시지, 그 중에서도 이모티콘을 통한 표현 방식에 관심을 두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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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윤여설 지음 |
출판사 |
시문학사 펴냄 | 2002.12.30 발간 |
카테고리 |
시/에세이 |
책소개 |
무엇에 감전되듯 / 지치지 않으면 비정상이다 / 매미 울음소리따라 깊어가는 밤 / 뒤덮은 엄청난 갈증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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