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벌집이다.
대리석에 집을 지었다.
절대로 접근하면 안된다.
말벌은 꿀벌의 16배의 독을 지니고 있다.
쏘였을 경우 혈관에 침이 박히면 생명이 위험하다.
그러나
멀리서 구경하는 것은 관계 없다.
또한 손으로 잡으려 하지 않으면 절대로 달려들지 않는다.
말벌이 수액을 빠는 모습을 이 블로그의 동영상에 담아져 있다.
(말벌의 수액채취모습 클릭http://blog.daum.net/yys1019/16152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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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윤여설 지음 |
출판사 |
현대시단사 펴냄 | 2009.07.10 발간 |
카테고리 |
시/에세이 |
책소개 |
[표지글] 강아지풀 머~언 기 다 림 바람 불 때마다 살라이는 아쉬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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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윤여설 지음 |
출판사 |
시문학사 펴냄 | 2005.10.30 발간 |
카테고리 |
시/에세이 |
책소개 |
디지털 시대의 자기 표현 방식을 문자메시지, 그 중에서도 이모티콘을 통한 표현 방식에 관심을 두고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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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윤여설 지음 |
출판사 |
시문학사 펴냄 | 2002.12.30 발간 |
카테고리 |
시/에세이 |
책소개 |
무엇에 감전되듯 / 지치지 않으면 비정상이다 / 매미 울음소리따라 깊어가는 밤 / 뒤덮은 엄청난 갈증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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