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8년 무역센터 아쿠리즘관에서......)
저의 블로그를 방문하시는 모든 네티즌 님들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더욱이 언제부턴가?
하루도 거르지 않고 저의 이름 "윤여설"을 검색어로 들어오는 분들께는 한 없는 고마움을 전합니다.
제가 개인사정으로 당분간 약 1달 정도, 블로그를 업데이트하지 못하게 되어 대단히 죄송합니다.
그러나 과제물을 해결하려는 학생들이 방문하는 관계로 지금의 공개상태를 계속 유지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 윤 여 설 拜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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