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산초당을 오르는 길목에서 소탈하게 웃으며 방문객들을 맞는
"다산 정약용" 과 "해설 목민심서"의 저자이기도 한 윤동환 前강진군수.
평생소원이 다산초당지기였다고 한다.
다산의 제자였던 윤종진의 묘 앞에서...
윤동환 전강진군수가 윤종진의 증손자이다.
묘는 다산초당에 오르는 길 중턱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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