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중구 신당동 한양중공고 담장에 시가 있는 꽃길이 조성됐다.
오가는 사람들에게 매우 청량감을 준다.
우리에게 매우 친밀감이 있는, 작고 시인들의 작품들이 목각으로 양각돼 있다.
우리 사회의 많은 곳에 시들이 걸려져 있었으면 좋겠다.
'일상에서......!' 카테고리의 다른 글
세계자연유산, 제주 (0) | 2008.08.04 |
---|---|
비슷한 것은 진정 진짜가 아니다 [김성한] (0) | 2008.08.01 |
한국문단의 거목 이청준 타계 (0) | 2008.07.31 |
[Why] 독도에서 한·일(韓·日) 전면전 터진다면? (0) | 2008.07.28 |
은평 뉴타운 조선시대 분묘 및 신라 가마터 발굴 (0) | 2008.07.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