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에서......!

시가 있는 꽃길

윤여설 2008. 8. 1. 12:36

 

서울 중구 신당동 한양중공고 담장에 시가 있는 꽃길이 조성됐다. 

 

 

오가는 사람들에게 매우 청량감을 준다.

 

 

우리에게 매우 친밀감이 있는, 작고 시인들의 작품들이 목각으로 양각돼 있다.

 

 

우리 사회의 많은 곳에 시들이 걸려져 있었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