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두통 어제는 정수리에 오늘은 뒷골에...... 누가 내 머리에 못을 박는구나! 사는 일이 어찌 꽃 속만 같으랴 통증도 일상으로 빛나면 평안한 날이 허전하구나 홈페이지 www.poet.or.kr/youn 시집:푸른 엄지족 2006.03.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