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철역에서 - 8시 25분 옆구리 트는 순간 폭포수처럼 쏟아지는 인파 순식간에 계단을 차올라 황급히사라지는 물결 하루종일 기다려도 뒤쫒아 오는 것은 없었다 푸른 엄지족 저자 윤여설 지음 출판사 현대시단사 펴냄 | 2009.07.10 발간 카테고리 시/에세이 책소개 [표지글] 강아지풀 머~언 기 다 림 바람 불 ���마다.. 시(詩) 2009.11.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