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년 전 역사를 열어 중명전(重明殿)을 다시 보다. [이귀영] 100년 전 역사를 열어 중명전(重明殿)을 다시 보다. [이귀영] 100년 전 역사를 열어 중명전(重明殿)을 다시 보다. 역사란 과거를 비추어 보는 거울이던가. 이 거울에 100년 전의 한국을 비추어 오늘날을 들여다보면 참으로 격세지감을 느끼지 않을 수 없다. 우리는 이제 외세의 침탈과 간섭으로 전전긍긍하.. 일상에서......! 2007.12.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