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계동 104마을(대한민국 마지막 달동네) 서울 노원구 중계동 30-3번지(구 104번지) 옛지번을 딴 104마을 대한민국에 마지막 남은 달동네이다. 주민 1500가구 3000여명이 사는 지역으로서 1967년에 조성 됐다고 한다. 이곳도 개발의 붐을 타고 2016년부터는 아파트가 들어선다고 한다. 기존 주택의 보존형태를 취하는 독특한 방식을 취한.. 중계동 104마을 2013.12.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