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총독부 보험증서 (사진을 클릭하면 확대해서 볼 수 있습니다) 일제 때의 종신보험증서이다. 소화 15년(1940년) "조선총독부 체신국장"의 직인이 찍혀 있다. 강제 의무보험이었을 것이며, 수탈의 전형이었을 것이다. 아버지의 유품이며, 저 증서 외에도 많은 증서가 있었으나, 일부는 70년대에 "대일청구권 신청" 때에 헐값.. 유물 및 유적답사 2006.07.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