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여 낙화암에서 부여 낙화암에서 백제사의 마지막 장이 펼쳐졌던 부여! 나는 지금 그 사비(부여)의 부소산성에 서 있다. 조국분단이라는 특수 상황 때문에 남한은 신라 연구에 치중했고, 북한은 고구려사를 주로 논했다고 할 수 있다. 백제의 조명은 이제 시작이라고나 할까? 하남위례성으로 추측되는 풍납토성 백제.. 유물 및 유적답사 2007.12.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