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룩대장노린재 날씨가 포근해지자, 곤충들이 움직이기 시작합니다. 노린재가 봄맞이를 나왔습니다. 또한 어제(4월1일)는 다람쥐도 목격했으나 녀석이 매우 빨라서 사진에 담지 못했습니다. 첨 봤을 때는 매우 커서 풍뎅이로 착각할 뻔 했습니다. 얼룩대장노린재(Placosternum esakii Miyamoyo 노린재과) 산 속의 상수리나무, .. 한국의 생물 2010.04.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