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이 만든 수목화! 누가 예술을 자연의 모방이라고 했을까? 예술은 자연의 반역일지도 모른다. 정말이지! 안개 속을 거닐면 신비하다. 태어나서 처음으로 안개 속의 산길을 걸어봤다. 또한 그 추억을 오래 간직하기 위해 디카에 담았다. 일상에서......! 2009.03.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