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전선 위의 작업(국내에서 가장 힘든 일인 것 같습니다) 작업을 하기 위해 기술자가 송전탑을 오르고 있습니다. 이제 거의 다 오른 것 같습니다. 고도 500m의 산에 서 있는 철탑이라서 매우 아슬아슬합니다. 잘 보세요. 송전탑에 오른 기술자가 전선을 타고 숲위의 송전선을 걸어 가고 있습니다. 처음 구경하는 작업이라서 손에 땀이 났으며 조마조마합니다. .. 동영상 2009.05.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