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영상

송전선 위의 작업(국내에서 가장 힘든 일인 것 같습니다)

윤여설 2009. 5. 27. 17:12

 

 

작업을 하기 위해 기술자가 송전탑을 오르고 있습니다.

 

     

이제 거의 다 오른 것 같습니다.

      고도 500m의 산에 서 있는 철탑이라서 매우 아슬아슬합니다.

  

 

  잘 보세요.  

 송전탑에 오른 기술자가 전선을 타고

 숲위의 송전선을 걸어 가고 있습니다.

 처음 구경하는 작업이라서 손에 땀이 났으며 조마조마합니다

 

 

 

   목표 지점에 도달한 기술자는 작업을 시작하고 있습니다.

  아마, 전선을 고정시킨 지지대를 점검하는 것 같습니다.

  지금까지 내가 보아온 작업 중에서 가장 어렵고 힘든 일인 것 같습니다.

  저렇게 힘든 일을 하는 분들 덕에 우리가 편하게 전기를 사용하고 있군요.

 

  오늘 송전선을 타고 작업을 하신 모든 분들께 깊은 감사드립니다.

 

 

 

 

            나의 홈페이지

  클릭:http://poet.or.kr/you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