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악산 신흥사 일주문 앞의 수학여행온 학생들 신흥사의 돌담이 담쟁이와 어울려 일품이다. 신흥사의 대웅전! 신흥사의 건물배치는 대단히 아름답다. 큰 건물과 건물 사이에 작은 건물을 넣어서 공간이 주는 허전함을 메웠다. 오밀조밀하지만 답답치 않으며 넉넉한 느낌이다. 대웅전과 명부전 사이에 삼성각의 건축.. 유물 및 유적답사 2006.05.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