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 속의 겨울 (세계일보 3월12일자 화보) 오늘 아침 혹한에 다시 방한복을 입었다 어제 뒷동산에서 만났던... 이제 동면에서 막 깨어난 다람쥐는 어디로 갔을까? 이 변덕의 절정 꽃시샘! www.poet.co.kr/youn 시(詩) 2006.03.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