벼랑 틈의 나무 한 그루 참으로 위태하다. 저 나무가 살아갈 수가 있는 것은 어떤 경우라도 하늘만 바라보기 때문이다. 우리의 삶도 때론 아슬한 경우를 체험할 때가 있다. 그 때는 저 나무처럼 위만 바라보자! 주위의 환경을 탓하지말자! 위에는...... 하늘에는...... 공평하신 主가 계신다. 늘 그분만을 바라보며 살자! 나의 홈.. 일상에서......! 2007.11.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