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구리는 살고 싶다~! 어도가 없는 수중보 아래에 개구리가 오르려고 사투를 버리고 있다. 밤이라서인지! 무조건 앞으로 나가려고만 하는 개구리가 애처롭다 못해 처절하다. 하천을 준설할 때는 꼭 생태계에 대한 배려를 해야 한다. 저 개구리나 사람이나 살아가야 할 이유는 같다. 다만, 인간들의 무지에의해서 저렇게 생.. 한국의 생물 2009.07.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