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처럼 맑은 하늘 오늘 오후5시경 모처럼 맑은 하늘이 보였다. 한여름의 뭉개구름이 퍽이나 위압적으로 탐스럽다. 아파트 뒤에 멀리 보이는 산이 도봉산이다. 사진을 클릭하면 자운봉과 신선대 그리고 만장봉이 선명히 다가온다. 홈페이지 클릭http://poet.or.kr/youn 일상에서......! 2007.08.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