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후5시경 모처럼 맑은 하늘이 보였다.
한여름의 뭉개구름이 퍽이나 위압적으로 탐스럽다.
아파트 뒤에 멀리 보이는 산이 도봉산이다.
사진을 클릭하면 자운봉과 신선대 그리고 만장봉이 선명히 다가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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