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양역에 인천행 열차가 진입하는 모습 (사진을 클릭하면 확대해서 볼 수 있습니다) 제가 매일 출퇴근하는 녹양역에 진입하는 선로와 열차가 들어오는 모습을 담았습니다. 레일 - 윤여설 시인 그것은 고통이었다 같이 산다는 것은 신의 곰살갑지 않은 원한이었다 同情일까 童貞일까 한 집에 발목잡혀 낙없는 고통 머리에 이고 서로 마주보고.. 동영상 2009.10.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