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출된 아기 무덤(애장葬) (사진을 클릭하면 크게 볼 수 있습니다) 가끔 등산이나 답사를 하다보면 유골이 뒹구는 경우를 볼 수가 있다. 언뜻 보면 오래된 인골은 나무뿌리와 색이 비슷해서 그냥 지나치기가 쉽다. 그리고 파괴된 고분도 발견되며, 호식총(호랑이에 물려죽은 사람의 무덤)도 발견된다. 호식총은 돌 위에 떡시루를.. 유물 및 유적답사 2007.04.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