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 기관사를 켈릭터로 한 영화 ‘내 사랑’ 촬영중 30일 오후 서울 양천구 신정7동 서울메트로 신정차량기지에서 진행되는 영화 ‘내 사랑’(감독 이한, 제작 오죤필름) 촬영 현장. 영화 ‘내 사랑’을 촬영 중인 최강희가 지하철에 대한 남다른 느낌을 전했다. 극중 지하철을 사랑하는 주원 역으로 분한 최강희는 기자간담회에서 지하철에 얽힌 추억을 .. 서울메트로(지하철공사)의 모든 것 2007.09.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