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목길 세발자전거, 배추인형들이 멋대로 조화롭게 가로등불과 즐겁게 논다 고스란히 아이들 체취가 남아 유년이 가득 찰랑거린다 꿈 속 내내 꼴베고 멱감고 자치기하다가 동이 텄다 푸른 엄지족 저자 윤여설 지음 출판사 현대시단사 | 2009-07-10 출간 카테고리 시/에세이 책소개 [표지글]강아지풀머~언 기 다 .. 시집:푸른 엄지족 2008.04.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