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달사지 답사 지금도 발굴이 진행중이다. 발굴 전에 주민들이 약40여호가 저 곳에서 살았다고 한다. 고달사지 입구에 들어서면 느티나무가 방문객을 맞는다. 아래 사진이 고달사지 석불좌대이다. 좌대의 연꽃무늬를 확대해서 담아봤다. 해설은 아래의 사진을 클릭! 아래의 사진이 "고달사지 원종대사 혜진탑비 및 .. 유물 및 유적답사 2006.09.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