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산히 해체된 디카여! 올 1월 13일 제주도 여행에서 해녀들의 물질하는 모습을 담다가 바닷물에 빠트렸다. 디카(750만화소)가 주인을 잘 못 만나서 3개월의 짧은 생을 마감했다. 내, 너와의 짧은 인연이 아쉬워 너의 모든 내부를 공개하노니 너무 노여워 하지 말아라! 그리고 부디 다음 세상에 태어나서는 좋은 주.. 일상에서......! 2006.02.15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제 블로그를 방문하는 모든 분들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그리고 저 복주머니에 가득가득 복을 담아 가세요! 윤 여 설 拜上 www.poet.co.kr/youn 일상에서......! 2006.01.28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저도 멍멍이띠입니다. 저 견공들처럼 충성스럽고 영리하며 의리가 넘치는 한해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멍 .멍.. 멍... 멍.... 멍...... www.poet.co.kr/youn 일상에서......! 2005.12.31
가족들의 대화 아침 식사 중에 밥을 먹지 않는 여섯살 딸아이에게 내가 말했다. 너 아빠 없으면 어떻할려고 그렇게 밥을 안먹어? "그럼 다른 남자하고 살지?" 우리 가족은 모두 큰소리로 웃었다. 윤여설의 지식인 클릭 http://kin.naver.com/profile/kthyys1019 푸른 엄지족 저자 윤여설 지음 출판사 현대시단사 펴냄.. 일상에서......! 2005.12.26
사는 것은 늘 즐겁다 어느 곳엔 폭설이 폭력처럼 쌓여 힘들다고 한다. 그러나 눈은 곧 녹을 것이다. 자연에 늘 대비해야 한다. 그것이 진리이다. www.poet.co.kr/youn 일상에서......! 2005.12.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