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공폭포였으나 참으로 아름다웠다. 우리 산야는 어느 곳이나 모두 비경이다.
정말로 축복받은 나라이다.
오장 폭포 옆의 다리
아아치형 철교각이 주변과 어울려 잘 설치한 조형물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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