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중랑천에서 만난 녀석이다.
날씨가 따뜻해서 일광욕을 즐기고
있다 .
그런데
생김새가 매우 독특하다.
붉은귀거북이나 청거북이는 아니다.
우리 토종 남생이와 흡사하다.
그러나
남생이로 보기엔 등갑의 높이가 낮다.
거북이 전문가에게 의뢰해 볼 예정이다.
"노란배거북"이랍니다.
https://ko.wikipedia.org/wiki/%EB%85%B8%EB%9E%80%EB%B0%B0%EA%B1%B0%EB%B6%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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