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생물
매일 모이를 주는 사람들이 있어서직박구리가 사람을 봐도 피하지 않는다.나도 모이를 줘봤다.자연의 생명체들은 서로 교감을 하는 것이 틀림없다.나도 저들과 어울려 살아야 하는 자연에 일부일 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