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밤 강변을 걸으며
눈에 들어오는 풍경을 담았다.
동짓달 보름달이 나뭇가지에 걸려 떨고
다리 아래 장미 이니션이 붉다.
이 곳에 장미축제가 독특하다.
이제 코로나도 끝나가는 것같다.
코로나가 지나가면
이 마을에서 열리는 장미축제가 더욱 풍성하길 기대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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