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생물

청개구리

윤여설 2014. 8. 4. 11:10

 

청개구리다.

엄마말을 지독하게 안 듣다가, 엄마가 죽고난 뒤 엄마 소원대로 개천가에 엄마를 묻고

비만 오면 엄마가 떠내려 갈까 봐서 서글피 운다는 청개구리^^~!!

 

 

청개구리는 발가락끝에 빨대처럼 공간이 있어서

벽을 탈 때나

나무에 오를 때 꼭 흡입한다.

그래서 벽이건 지붕이건

어느 곳이든지 올라간다.

계절이 바뀌면

변이가 심해서 피부색이 수시로 바뀐다.

 

 

 

 

 

참고클릭:http://blog.naver.com/kthyys1019/900869630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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