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개구리다.
엄마말을 지독하게 안 듣다가, 엄마가 죽고난 뒤 엄마 소원대로 개천가에 엄마를 묻고
비만 오면 엄마가 떠내려 갈까 봐서 서글피 운다는 청개구리^^~!!
청개구리는 발가락끝에 빨대처럼 공간이 있어서
벽을 탈 때나
나무에 오를 때 꼭 흡입한다.
그래서 벽이건 지붕이건
어느 곳이든지 올라간다.
계절이 바뀌면
변이가 심해서 피부색이 수시로 바뀐다.
참고클릭:http://blog.naver.com/kthyys1019/900869630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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