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 근처의 거리에서 딸아이가 한 컷을 찍어 줬다.
이 날 딸과 함께 영화 "우아한 거짓말"을 관람했다.
이제 나도 많이 늙어가는 구나!
사진을 바라볼 때마다,
자신을 거울에 비춰볼 때마다
느끼는 생각!
오늘의 내 모습은 어쩐지 다부져 뵌다.
지금의 내 삶을 반영한 듯이......!
'일상에서......!' 카테고리의 다른 글
[스크랩] 김봉규 + 구경숙 女息 순민 양 결혼식(04년 04월 19일) (0) | 2014.04.21 |
---|---|
아이들아!!! (0) | 2014.04.17 |
목련꽃 피는 밤! (0) | 2014.04.13 |
조각상(청년) (0) | 2014.04.02 |
들고양이의 아침 식사 (0) | 2014.03.25 |